'트롯 신사' 손태진의 합류로 새단장한 '더트롯쇼', 레전드와 신예의 무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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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수 손태진 (사진=연합뉴스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가수 손태진이 SBS LIFE '더트롯쇼'의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되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앞서 '무명전설'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던 손태진은 오는 18일 오후 8시 생방송되는 154회부터 본격적인 진행을 맡는다.
이번 방송은 가요계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대거 출연해 특별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임창정은 자신의 대표곡인 '소주 한 잔'을 열창하며, 성민과 함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를 부르는 듀엣 무대를 준비했다. 또한 '트롯 대부'로 불리는 진성이 출연해 '안동역에서' 등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무대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다.
출연진의 구성 또한 다채롭다. 에녹, 솔지, 김수찬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김태연, 빈예서 등 차세대 트로트 유망주들이 출연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활기찬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진은 오는 25일 '가정의 달' 특집 녹화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태진의 합류로 변화를 맞이한 '더트롯쇼'가 향후 어떤 음악적 색채를 보여줄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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