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우승자 성리, 10% 시청률로 화려한 피날레

양정의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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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오디션 프로그램 최고 시청률 10.1% 기록하며 성황리 종영

▲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사진=MBN 제공)

 

[mdtoday = 양정의 기자] 트로트 가수 성리가 MBN의 대형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1대 ‘전설’의 자리에 올랐다. 지난 13일 방영된 최종회는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결승전에는 이루네, 장한별, 황윤성, 하루, 박민수, 이대환, 김태웅, 성리, 이창민, 정연호 등 TOP10이 진출해 각자의 인생사와 가족을 향한 마음을 담은 ‘인생 명곡 미션’을 수행했다. 치열한 경합 끝에 성리는 신유의 ‘애가’를 열창하며 중간 합산 점수 2784점, 실시간 문자 투표 2000점을 합산해 총 47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성리는 우승 소감을 통해 “가수라는 꿈을 품고 수많은 좌절을 겪으며 도배 일을 배우는 등 포기하려던 순간도 있었다”며 “꿈을 포기하지 않은 시간이 오늘과 같은 눈부신 날을 만들어준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어머니가 우시는 모습을 보며 가수를 포기하지 않고 버텨온 시간이 보답받았음을 느꼈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무명전설’ 최종회는 유료 가구 기준 9.308%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1%까지 치솟았다. 이는 프로그램 자체 최고 기록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편, ‘무명전설’은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오는 20일 열리는 디너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 등 다양한 후속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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