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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엔뷔 바이오랩 제공) |
[mdtoday = 최민석 기자] 비엔뷔 바이오랩이 중소벤처기업부·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추진하는 ‘2026 글로벌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에서 유망 단계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의 배경에는 특허 원료 ‘G4PRF-300’의 기술력이 자리하고 있다. G4PRF-300은 건강한 인체 피부 세포에서 발현된 26가지 성장인자와 337종의 단백질 성분으로 구성된 원료로, 일반적인 합성 원료 기반 제품과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갖췄다.
비엔뷔 바이오랩은 해당 원료 기반의 의료기관에서 활용되는 피부 전문 제품을 개발·공급해왔으며, 2014년부터 이어온 수출 실적과 국제 학술대회·전시회 참가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을 꾸준히 입증해왔다.
정부는 이러한 독자적인 원천 기술력과 10년 이상의 글로벌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비엔뷔 바이오랩이 향후 본격적인 해외 시장 확장이 가능한 유망 기업이라고 판단했다.
비엔뷔 바이오랩은 일찍이 병·의원 기반의 전문 기술을 홈케어 영역으로 확장하고, B2B 의료기관 중심 사업과 B2C 소비자 시장을 함께 공략하는 이원화 전략을 전개해왔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롱제비티(Longevity), 안티에이징(Anti-aging), 슬로우에이징(Slow-ag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전문적인 피부 관리를 일상화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비엔뷔 바이오랩이 선제적으로 추진해온 방향 역시 최근 시장 흐름과 맞물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정부 선정은 이러한 선제적 행보와 축적된 글로벌 수출 경험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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