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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지바이오가 최근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대리점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CG 디스커버리 2025(CG Discovery 2025): 오픈 파트너스 데이(Open Partner’s Day)’를 진행했다. ’CG 디스커버리 2025’ 행사 현장 (사진= 시지바이오 제공) |
[mdtoday = 박성하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기업 시지바이오가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 컨벤션센터에서 전국 대리점 파트너를 대상으로 ‘CG 디스커버리 2025(CG Discovery 2025): 오픈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확대된 제품 포트폴리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파트너사들의 임상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지바이오는 기존 골대체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척추, 스포츠메디신, 창상치료, 중재시술, 로봇·최소침습수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국 대리점 관계자 약 16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이러한 다각화된 제품군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통합 솔루션 기반의 협력 체계가 논의됐다.
행사장에는 총 10개의 체험형 부스가 설치되어 주요 사업 영역별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실무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부스는 골대체재, 척추 임플란트, 스포츠메디신, 로봇·최소침습수술, 중재시술, 창상치료 솔루션을 비롯해 셀유닛(Cellunit), 자가혈소판풍부혈장(PRP), 근봉합사 등 재생의료 기반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각 부스에서는 본사 담당자가 제품의 특장점과 임상 적용 사례, 시장 트렌드를 설명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축적된 질의사항을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연세와병원 송명수 원장이 무세포동종진피 기반 경막외 유착방지 제품인 ‘노보그리드(Novogrid)’의 임상적 가치와 적용 사례를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시지바이오는 향후 출시될 제품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는 ‘프리론치(Pre-launch)’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파트너들의 시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시지바이오는 단일 제품 영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제품군을 연계 제안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진다는 방침이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CG 디스커버리는 시지바이오와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플랫폼”이라며, “통합 재생의료 솔루션 기업으로서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는 만큼, 파트너들이 임상 현장에서 제품을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과 현장 중심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박성하 기자(applek9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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