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천식환제에게 새로운 치료옵션 제공 기대
베랄리주맵과 트랄로키누맵이 특정 중증 천식환자의 천식 조절 관련 핵심 지표에서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자회사 메디뮨이 2014 미국흉부학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호흡기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벤랄리주맵과 트랄로키누맵의 후기 임상2상 시험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벤랄리주맵과 트랄로키누맵 모두 안전성과 효과성 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벤랄리주맵은 IL-5Rα에 결합하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1년 동안 벤랄리주맵을 복용한 기저 호산 백혈구 수치가 높은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들의 경우 위약군 대비 천식악화율이 크게 감소했고 폐 기능(FEV1)과 천식 조절 면에서 개선을 보였다.
특히 벤랄리주맵 첫 번째 투여 후 호산 백혈구 수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복용량과 기저 호산 백혈구 수치에 따라 천식 발작이 40~70% 감소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사이토카인 IL-13을 강력하고 선별적으로 중립화시키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 트랄로키누맵에 대한 후기 임상2상 시험결과도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광범위하게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위약군 대비 전체 시험군의 천식악화율 감소를 기준으로 한 일차적 연구 종결점은 달성하지 못했으나 페리오스틴 수치가 높은 가역성 하위그룹의 천식악화율 하락률은 54%(-65, 87%)였으며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복용환자를 제외하면 천식악화율 하락률은 67%(2, 89%)로 나타났다.
페리오스틴이 높은 그룹에서 환자가 보고한 기록수치와 건강 관련 삶의 질(AQLQ) 및 폐 기능(FEV1) 개선이 나타났으며 2주에 한번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위약군 대비해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좁아졌던 기도가 원래대로 회복되는 정도(기도 가역성)가 높았다.
이에 메디뮨은 올 하반기에 트랄로키누맵은 천식 치료제로 임상3상 시험을, 벤랄리주맵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임상 시험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임상3상 시험 첫 환자의 복용이 시작된 이후 발표할 계획이다.
메디뮨 호흡기 및 감염 사업부의 Bing Yao 박사(수석 부사장)는 “벤랄리주맵이 호산 백혈구 수치가 높은 환자의 천식 악화율을 낮출 뿐 아니라 폐기능과 천식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 트랄로키누맵 역시 IL-13 생체지표 보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 임상3상 시험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30일 아스트라제네카는 자회사 메디뮨이 2014 미국흉부학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호흡기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는 벤랄리주맵과 트랄로키누맵의 후기 임상2상 시험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벤랄리주맵과 트랄로키누맵 모두 안전성과 효과성 면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여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벤랄리주맵은 IL-5Rα에 결합하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로 1년 동안 벤랄리주맵을 복용한 기저 호산 백혈구 수치가 높은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 환자들의 경우 위약군 대비 천식악화율이 크게 감소했고 폐 기능(FEV1)과 천식 조절 면에서 개선을 보였다.
특히 벤랄리주맵 첫 번째 투여 후 호산 백혈구 수가 매우 낮은 수준으로 하락했으며, 복용량과 기저 호산 백혈구 수치에 따라 천식 발작이 40~70% 감소했다.
또한 이번 학회에서는 사이토카인 IL-13을 강력하고 선별적으로 중립화시키는 인간 단일클론 항체, 트랄로키누맵에 대한 후기 임상2상 시험결과도 발표됐다.
해당 연구는 광범위하게 조절되지 않는 중증 천식환자를 대상으로 진행, 위약군 대비 전체 시험군의 천식악화율 감소를 기준으로 한 일차적 연구 종결점은 달성하지 못했으나 페리오스틴 수치가 높은 가역성 하위그룹의 천식악화율 하락률은 54%(-65, 87%)였으며 경구용 코르티코스테로이드 복용환자를 제외하면 천식악화율 하락률은 67%(2, 89%)로 나타났다.
페리오스틴이 높은 그룹에서 환자가 보고한 기록수치와 건강 관련 삶의 질(AQLQ) 및 폐 기능(FEV1) 개선이 나타났으며 2주에 한번 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위약군 대비해 알레르기 반응에 의해 좁아졌던 기도가 원래대로 회복되는 정도(기도 가역성)가 높았다.
이에 메디뮨은 올 하반기에 트랄로키누맵은 천식 치료제로 임상3상 시험을, 벤랄리주맵은 만성 폐쇄성 폐질환 치료제로 임상3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으로 임상 시험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은 임상3상 시험 첫 환자의 복용이 시작된 이후 발표할 계획이다.
메디뮨 호흡기 및 감염 사업부의 Bing Yao 박사(수석 부사장)는 “벤랄리주맵이 호산 백혈구 수치가 높은 환자의 천식 악화율을 낮출 뿐 아니라 폐기능과 천식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고무적인 결과다. 트랄로키누맵 역시 IL-13 생체지표 보유 가능성이 있는 환자에게서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 임상3상 시험의 방향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임주희 (jh5002@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