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자들, 비대면 방식 요청했지만 ‘거절’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인 건강보험공단 채용 과정에서 필기시험에 통과한 자가격리자들이 면접을 보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채용과정에서 필기시험에 통과한 자가격리자 5명이 면접을 보지 못했다. 건보공단 측은 일반 면접이 아닌 토론 면접이라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다.
건보공단은 토론 면접을 지난 5월 31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앞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된 5명은 필기시험에 합격하고도 토론 면접에 응시조차 하지 못했다.
격리자들은 면접 단계에서도 비대면 방식 등을 활용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건보공단 신규직원 채용 안내문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접일 당일 ‘코로나 19’ 확진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는 면접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안내됐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관계자는 “개인 면접이 아니라 토론 면접이라 형편이 여의치 않았다”며 “다음번에 있을 수 도 있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내부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채용과정에서 필기시험에 통과한 자가격리자 5명이 면접을 보지 못했다. 건보공단 측은 일반 면접이 아닌 토론 면접이라 어쩔수 없다는 입장이다.
건보공단은 토론 면접을 지난 5월 31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진행했다. 하지만 앞서 자가격리 대상자로 분류된 5명은 필기시험에 합격하고도 토론 면접에 응시조차 하지 못했다.
격리자들은 면접 단계에서도 비대면 방식 등을 활용해 응시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지만 거절당했다.
건보공단 신규직원 채용 안내문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면접일 당일 ‘코로나 19’ 확진자와 자가격리 대상자는 면접에 응시할 수 없습니다’라고 안내됐다.
이에 대해 건보공단 관계자는 “개인 면접이 아니라 토론 면접이라 형편이 여의치 않았다”며 “다음번에 있을 수 도 있는 이런 일을 방지하기 위해 현재 내부에서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대현 (dleogus101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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