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하고 투명한 아워홈의 전통과 철학 되살리겠다"
식품업체 아워홈 창업자인 구자학 회장이 L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지 21년만에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
업계에 따르면 구자학 회장은 지난 4일 열렸던 이사회에서 사내 이사로 재선임 되지 않았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아들인 구 회장은 고령인 탓에 사실상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구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이사가 아워홈 단독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
신임 구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신임대표로 과거 공정하고 투명한 아워홈의 전통과 철학을 빠르게 되살리면서,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특히 아워홈의 구성원들이 본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 회장의 장남인 구본성 대표 이사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고 유덕상 대표도 해임됐다. 구 부회장은 최근 보복운전으로 차량을 파손하고 사람을 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구자학 회장은 지난 4일 열렸던 이사회에서 사내 이사로 재선임 되지 않았다. 구인회 LG그룹 창업주의 셋째아들인 구 회장은 고령인 탓에 사실상 경영에 참여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대신 구 회장의 막내딸 구지은 전 캘리스코 대표이사가 아워홈 단독 대표이사 자리에 앉았다.
신임 구 대표는 입장문을 통해 "신임대표로 과거 공정하고 투명한 아워홈의 전통과 철학을 빠르게 되살리면서,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해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며 "특히 아워홈의 구성원들이 본인들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 회장의 장남인 구본성 대표 이사 부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해임됐고 유덕상 대표도 해임됐다. 구 부회장은 최근 보복운전으로 차량을 파손하고 사람을 친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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