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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7번)의 쐐기 골에 기뻐하는 PSG 선수들 (사진 =EPA-연합뉴스) |
[mdtoday = 최민석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낭트를 상대로 완승을 거두며 프랑스 리그1 선두 자리를 공고히 했다.
PSG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는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일정으로 인해 이날로 연기되어 치러졌다.
이날 승리로 승점 66을 기록한 PSG는 리그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일 리옹과의 30라운드에서 1-2로 패하며 2위 랑스(승점 62)의 거센 추격을 받았던 PSG는 이번 승리를 통해 랑스와의 승점 차를 다시 벌리며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은 이날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리그1에서 선발 15경기, 교체 8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해왔으나, 이번 경기에서는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PSG는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우스만 뎀벨레, 데지레 두에를 선발 공격진으로 내세워 경기를 주도했다. 전반 13분, 상대 수비수 알리 유세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선제 결승 골을 기록했다.
이어 전반 37분에는 두에가 추가 골을 터뜨리며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전 시작 4분 만에 크바라츠헬리아가 화려한 드리블 돌파에 이은 득점으로 멀티 골을 완성하며 3-0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sports@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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