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dtoday=최민석 기자]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업 루메니스(Lumenis)는 지난 11월 중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레이저 플랫폼 울트라펄스 알파(UltraPulse Alpha) 관련 국제 교육 프로그램인 ‘울트라펄스 알파 부트캠프(UltraPulse Alpha Bootcamp)’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에는 전 세계 50여명의 의료진만이 초청됐으며, 한국에서는 픽셀랩성형외과 송종근 원장, 렛츠성형외과 최동헌 원장, 라베성형외과 민형준 원장, 더힐피부과 신사점 박주혁 원장 등 네 명의 전문의가 참석해 활발한 임상 교류를 펼쳤다. 루메니스는 “한국 의료진은 레이저 치료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글로벌 임상 토론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울트라펄스 알파의 기술적 진보와 새로운 치료 전략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여드름 흉터 치료 세션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으며, 항노화·피부결 개선·주름·비후성 반흔 등 다양한 임상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루메니스 측은 “새로운 글로벌 트렌드와 실제 임상 노하우가 활발히 교류된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울트라펄스 알파는 기존 울트라펄스 앙코르에서 한 단계 진화한 하이엔드 레이저 플랫폼이다. 정교한 에너지 조절이 가능하며, 쿨스캔·브러쉬 모드가 추가돼 부작용 감소 및 회복 기간 단축을 통해 환자 편의성과 치료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미국 FDA 승인을 받은 34가지 피부 적응증에 적용 가능하다.
루메니스는 “임상 현장에서 울트라펄스 알파의 활용도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특히 깊은 흉터층 접근이 가능해 난이도 높은 케이스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press@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