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유튜브-메디컬투데이TV) |
· 최근 ‘영국의학저널(BMJ)’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철분제와 비타민 C가 풍부한 구아바주스를 함께 섭취할 경우 철분제만 단독으로 복용했을 때보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유의미하게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연구진이 17개 관련 연구를 종합 분석한 결과, 구아바주스를 병용한 집단은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헤모글로빈 수치가 평균 1.29g/dl 더 높았으며, 이는 빈혈 증상 완화와 신체 기능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다만 이번 연구는 인도네시아 사례에 국한되어 있고 연구 설계의 한계가 존재하므로 일반화에는 주의가 필요하지만, 구아바주스는 저비용으로 빈혈을 예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영양 보완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메디컬투데이 조민규 의학전문기자(awe0906@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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