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대학들에게 '술 자제' 당부

이희정 / 기사승인 : 2010-02-17 10:5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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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희 장관, 대학 총학생회로 절주 당부 서한 보내 정부가 대학들에게 술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이하 복지부) 전재희 장관은 17일 전국 대학 총학생회로 서한문을 보내 대학교 신학기 개강을 앞두고 음주로 인한 대학생 사망사고 등 대학 내의 음주로 인한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당부했다.

전재희 장관은 “대학가에서 매년 신학기 기간 중 음주로 인한 사건·사망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더 이상 잘못된 음주로 인하여 사고가 일어나거나 생명을 잃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또한 전 장관은 “음주로 인한 문제는 개인의 영역을 넘어 사회 전체적으로 이미 큰 손실을 야기하고 있으므로 건전한 음주문화 습관을 가지는 노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복지부에서는 이와 함께 대학당국에게는 건전음주동영상을 보내 대학 내 음주자제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주류회사에게는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무료주류 제공 등의 행사를 자제하는 공문을 송부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eggzzan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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