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응급실서 간호사에 욕설하고 경비원 폭행한 50대 男 불구속 입건

남연희 / 기사승인 : 2021-01-04 17: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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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게 욕설하고 경비원을 폭행한 50대 남성이 불구속 입건됐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54)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후 9시께 익산의 한 병원 응급실에서 간호사에게 욕설을 하고 경비원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했다.

이후 병원 측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A씨는 체포됐다.

A씨는 몸이 불편해 응급실을 찾은 자신의 장모가 일반 병실로 옮겨지지 않자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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