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프리시젼바이오 최대주주 등극…최성원 회장 경영 참여

이재혁 / 기사승인 : 2024-10-07 07: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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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대표 및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 등 4명 이사회 진입
▲ 광동제약 CI (사진=광동제약 제공)

 

[mdtoday=이재혁 기자] 광동제약이 체외진단 전문기업 프리시젼바이오의 최대주주가 됐다. 특히 광동제약은 최성원 회장 등 경영진과 협력 업체 바이넥스와 함께 프리시젼바이오 이사회에 진입해 경영에도 직접 참여할 것으로 보여진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경영참여 목적 주식 양수도 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아이센스 외 3인에서 광동제약(344만9732주, 29.70%)으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인수자금은 169억원이다.

지난 2009년 설립된 프리시젼바이오는 인체‧동물용 검사기, 카트리지 등을 제조, 판매하는 체외진단기기 전문기업이다.

앞서 광동제약은 지난 7월 2일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취득 결정을 공시하며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목적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프리시젼바이오는 지난달 27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어 최성원 광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을 포함한 4인을 신규 이사와 감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

최성원 회장은 이혁종 바이넥스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프리시젼바이오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다. 바이넥스는 광동제약의 지분 2.86%를 보유하고 있다.

광동제약의 설상현 재무기획실장은 프리시젼바이오의 감사로 선임됐다. 또 서울고등법원 고법판사 출신 송영승 변호사가 프리시젼바이오의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로써 광동제약은 프리시젼바이오의 경영에 직접 참여하며 체외진단기기 영역을 신사업으로 개척해나갈 전망이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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