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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 CI (사진=휴온스 제공) |
[mdtoday = 김미경 기자] 휴온스그룹이 비상장 자회사 휴온스랩과의 합병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휴온스그룹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최근 제기된 휴온스랩 합병 추진설과 관련해 “경쟁력 제고 및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한 중장기적 지속 성장을 위해 자회사 합병 등 다양한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13일 공시했다.
휴온스도 같은 날 공시를 통해 “제약바이오 사업의 경쟁력 및 R&D 강화를 통한 중장기적인 지속 성장을 위해 계열회사 합병 등 전략적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발표했다.
양사는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재공시 예정일은 오는 6월 12일이다.
이번 공시는 한국거래소가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제기된 ‘휴온스랩 계열사 합병 추진설’과 관련해 조회공시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시장에서는 휴온스글로벌의 비상장 자회사인 휴온스랩이 휴온스와 합병하는 방안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제기된 바 있다.
한편, 휴온스랩은 정맥주사(IV) 제형을 피하주사(SC) 제형으로 전환하는 플랫폼 기술 ‘하이디퓨즈(HyDIFFUZE)’를 개발 중으로, 기술수출 가능성이 있어 미래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김미경 기자(sallykim011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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