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 제페토 큰사발' 표지 캐릭터 디자인, 다소 선정적 지적
농심 측 "3배 맵기 표현한 것일 뿐, 다른 의도 없다"

농심 측 "3배 맵기 표현한 것일 뿐, 다른 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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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 (사진=농심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농심의 신제품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 표지 캐릭터가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SNS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농심이 새롭게 선보인 ‘신라면 제페토 큰사발’의 표지 캐릭터가 다소 선정적이라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해당 제품의 표의 담긴 여성 캐릭터의 표정이 일본의 성인 만화에서 주로 등장하는 요소인 이른바 ‘아헤가오’를 연상케 한다는 것이다.
‘아헤가오’(アヘ顔, 입을 ‘아’하고 벌리고 혀를 ‘헤’하고 벌린 얼굴)는 성적인 얼굴을 극단적으로 부각시키는 것을 말한다.
특히 얼굴에 홍조를 띄고 입을 크게 벌리거나 동공이 극도로 축소되고 눈물과 침을 흘리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데 이번 농심의 신제품 표지 캐릭터가 이와 비슷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농심 측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이다.
농심 관계자는 “해당 캐릭터는 신제품이 기존 신라면 보다 3배 맵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한 디자인일 뿐, 다른 의도는 전혀 없다”며 “따로 디자인을 수정하거나 조치를 취할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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