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티타늄 소재 텀블러 출시

이가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07 14: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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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차별화로 위생과 편의성 높인 프리미엄 베버리지웨어 시장 공략

▲ 락앤락의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 ‘Blissoul(블리쏘울)’이 티타늄 텀블러를 출시했다. (사진= 락앤락 제공)

 

[mdtoday = 이가을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이 베버리지웨어 전문 브랜드 ‘블리쏘울(Blissoul)’을 통해 티타늄 소재를 적용한 신제품 텀블러를 출시하며 제품군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소재의 특성을 활용해 음료 본연의 맛을 보존하고 위생 관리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타늄은 의료용 임플란트 등 정밀 분야에서 안전성이 검증된 소재로 알려져 있다. 락앤락은 텀블러 바디에 티타늄을 적용함으로써 기존 스테인리스 제품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금속 특유의 맛을 최소화했다. 또한 코팅 벗겨짐에 대한 우려를 줄이고, 착색이나 냄새 배임 현상을 방지해 장기간 사용 시에도 위생적인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휴대성과 사용 편의성 또한 이번 제품의 핵심 요소다. 티타늄 소재 특유의 경량성을 살려 휴대성을 높였으며, 트라이탄 소재의 스크류 캡을 채택해 이동 중 음료 누수를 방지했다. 이와 함께 차량용 컵홀더에 적합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스트랩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했다.

 

제품의 기능적 측면에서는 이중 진공 더블월 구조를 통해 보온 및 보냉 성능을 강화했다. 텀블러 하단에는 실리콘 패드를 부착해 미끄러짐을 방지하고 소음 발생을 최소화했다.

 

락앤락 관계자는 “‘당신의 일상을 더 가볍고 건강하게’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바탕으로 소재 차별화를 통해 음료의 맛과 위생, 사용 편의성을 모두 강화했다”며 “출시 전부터 프리미엄 베버리지웨어로서 시장의 기대를 모았다”고 밝혔다.

 

한편, 락앤락은 안전한 소재를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특히 의료용 FDA DMF 등록 및 USP Class VI 기준을 통과한 생체적합성 원료를 사용하는 ‘메디가드’ 브랜드를 통해 위생적인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으며, 트라이탄과 내열유리 등 다양한 소재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가을 기자(lg.eul12280@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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