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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우선 대표이사 (사진=이지케어텍 제공) |
[mdtoday=이재혁 기자] 이지케어텍은 신임 대표이사(CEO)로 홍우선 전 코스콤 대표가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홍우선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및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한국신용평가 기획실장을 거쳐 KIS자산평가, NICE정보통신, 코스콤 등에서 20년 이상 대표이사로서 경영을 이끌어왔다.
특히 국내 최초로 채권지수와 채권 ETF를 도입한 인물로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한국증권학회 및 한국금융학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금융계 권위자로서 폭넓은 식견과 탁월한 경영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코스콤에서는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보여줬다.
2009년 취임 후 15년간 회사를 이끌어 온 위원량 대표이사는 지난 13일 퇴임했다.
홍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이지케어텍은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해외사업 확장과 신규사업 분야에서 성장이 예상된다.
과거 홍 대표가 무디스, D&B 등을 포함한 해외 금융기관들과의 협약을 통해 신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이 있는 만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 또한, 금융과 증권 분야에서 다져온 역량을 바탕으로 경영 내실 강화 및 수익성 개선에도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지케어텍 이사회는 마용득 전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와 조성경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을 사외이사로, 윤성로 전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을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해, 경영 및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이사진 구성을 완료했다.
새로 선임된 이사진은 모두 ICT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향후 이지케어텍의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이재혁 (dlwogur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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