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메디컬, 엘라스티 HA 필러 라인 전 품목 태국 허가 획득

신창호 / 기사승인 : 2024-11-14 12: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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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방메디컬 제공)

 

[mdtoday=신창호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동방메디컬이 태국 식약처(TFDA)로부터 자체 브랜드 히알루론산(HA) 필러 ‘ELASTY(엘라스티)’ 라인 전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허가를 획득한 엘라스티 G PLUS는 동방메디컬 자체 PNETTM 테크놀로지 안정화 기술력을 통해 높은 Crosslinking을 유지하면서도, 잔여 BDDE를 최소화하며 이마, 코, 턱과 같이 전반적인 페이스 라인 개선과 볼륨 형성에 효과적인 물성을 유지한 ‘조직수복용생체재료’이다. 한국 식약처에서 허가를 획득한 제품으로 리도카인이 함유되어 있어 시술 시 통증이 적은 것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전했다.

엘라스티 관계자는 “태국은 전 세계에서 미용 및 성형 시장이 가장 큰 국가 중 하나로, 그 규모는 약 6.67억 달러(한화 약 9조원)에 이른다. 보톡스와 필러는 비수술 쁘띠 성형 시술의 60~70%를 차지하며, 최근 한국산 제품이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태국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방메디컬은 자사의 실 브랜드 ‘엘라스티’의 허가도 진행 중이며, 내년 1분기 코스닥 상장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태국을 시작으로, 한국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트레이닝, 세미나, 그리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동남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시장 선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엘라스티 라인 전 품목 허가를 시작으로 더욱 더 프리미엄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함께 밝혔다.

한편 엘라스티는 오는 16일 엘라스티 키닥터 피그마리온의원 이상봉 대표원장과 함께 국내 미용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엘라스티 필러와 볼륨실 메쉬필, 그리고 포르테 더블을 활용한 풀페이스 라이브 시술 세미나 2건을 펼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신창호 (ssangdae98@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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