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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깁스 (사진=알티바이오 제공) |
[mdtoday=조성우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알티바이오가 자사의 대표 제품 리코탭플러스의 성공에 이어 새로운 제품 ‘리깁스’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11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된다.
리깁스는 알티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제품으로, 기존 깁스와는 차별화된 설계가 돋보인다. 특히 네오프렌 소재와 부목을 결합한 구조로 제작돼 가벼우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치료 및 회복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신개념 의료기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협업을 통해 리깁스에는 새로운 소재가 적용됐다. 알티바이오 측에 따르면 이 소재는 회복 속도를 높이고 안정성을 강화해 기존 제품 대비 한 단계 진화한 품질을 제공한다.
리깁스는 KATRI 인증과 FDA 승인을 모두 획득하며 품질과 안정성을 국제적으로 입증받았다. 이러한 신뢰성을 바탕으로 의료 현장에서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알티바이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2025년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가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CES에서는 바이오칩과 AI 기술을 결합한 실시간 환자 모니터링 및 처방 시스템을 공개, 환자의 근육 상태를 실시간으로 진단하고 최적의 치료 방안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표할 계획이다.
알티바이오 관계자는 “리깁스는 환자들의 치료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의 품질과 혁신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알티바이오는 이번 리깁스 출시를 발판으로 기술 혁신을 지속하며 글로벌 의료기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조성우 (ostin0284@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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