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 수술 상담환자 60%, 집먼지 등 거주 환경 요인 영향

최민석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2 15:27:47
  • -
  • +
  • 인쇄
BS코아이비인후과병원 설문결과 발표

 

[mdtoday = 최민석 기자] BS코아이비인후과병원이 2026년 1분기 비염수술 상담환자 338명을 대상으로 평소 경험하는 환경요인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평소 경험하는 환경요인은 흡연(35.2%), 애완동물 키움(34.3%), 먼지 많음(25.8%), 새차(4.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코 불편감 기간에 대해서는 1~2년(17.3%), 3~5년(22.3%), 10년여(24.58%), 어려서부터(35.6%) 순으로 나타나 60% 이상은 10년여의 긴 기간동안 불편감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고생한 시기에 대해서는 1년 내내(59.8%), 환절기에만(33.7%), 감기 시에만 잠시(6.5%)로 연중 일상적인 불편감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험하는 주요 증상에 대해서는 코막힘(25.6%), 콧물(20.7%), 재치기(13.6%), 후비루(13.0%), 가려움(9.5%), 두통/치통(8.4%) 순이었으며 선호하는 치료방식에 대해서는 수술(50.0%), 약물(39.0%), 면역치료(11.0%)로 나타나 수술과 비수술 치료의 선호 비중은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BS코아이비인후과병원 김수근 대표원장은 “비염은 환경에 따라 증상이 반복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크게 초래하기 때문에 금연이나 주변환경 개선 또한 필요하며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 중 개인의 증상 정도와 건강 상태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과의 상담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최민석 기자(biz@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자도 자도 피곤하다면, 수면의 질부터 살펴봐야
유전성 난청, 단 한 번의 주사 치료로 낫게 한다
코골이 넘어선 수면무호흡증의 경고...근육 질 떨어뜨리고 골절 위험 높인다
커지는 생활 소음… 대화가 잘 안 들린다면 ‘난청’ 의심해야
물리적 원인에 의한 난청도 치매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