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부터 입주…SNS 등에 당시 영상 공개돼
대방건설 "빠른 시일내에 조치와 보수 완료하겠다"

대방건설 "빠른 시일내에 조치와 보수 완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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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방건설 CI (사진=대방건설 제공) |
[mdtoday=김동주 기자] 대방건설이 시공한 한 신축 아파트에서 수도관이 터져 한 순간에 물바다로 변한 일이 발생했다.
업계에 따르면 인천 서구 원당동에 있는 검단신도시 3차 디에트르 리버파크의 한 가구에서 수도관이 터져 천장에서 물이 비처럼 쏟아지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단지 내 1층 공동현관문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발생했다.
7개동 722가구 규모로 지어진 해당 아파트는 지난해 10월부터 입주를 시작한 신축 아파트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당시 누수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기도.
해당 아파트의 시공을 맡은 대방건설 측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최근 발생한 동파사고로 불편을 입은 입주자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사고는 소방 관련 스프링클러 배관(헤드연결부위)이 연일 영하 10도 이하의 한파에 장기간 노출로 인한 동파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며 지속적으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는 설명.
대방건설 관계자는 “신속히 누수현상에 대해서 처리를 완료했고 원인 및 사후 처리방안에 대해서는 해당 시공업체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조치와 보수를 완료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하겠다”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김동주 (ed30109@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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