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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직원들이 제줄라 국내 출시 7주년을 기념해 난소암 환자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 한국다케다제약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한국다케다제약은 제줄라®의 국내 도입 7주년과 ‘세계 난소암의 날(World Ovarian Cancer Day)’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난소암 치료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1차 유지요법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사내 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줄라의 7년의 여정이 모여, 난소암 환자를 위한 희망의 Z를 만든다’는 메시지 아래, 지난 7년간 축적된 치료 여정이 환자의 회복과 희망으로 이어졌음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포토월에서 두 손으로 숫자 ‘7’을 만들어 제줄라(Zejula)의 ‘Z’를 완성하는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난소암 치료의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난소암 클래스’에서는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유영 교수가 초청되어 난소암의 질환 특성과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 이 교수는 “난소암은 재발 위험이 높아 질병 진행을 지연시키고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전략이 필수적”이라며, “1차 유지요법은 환자의 장기적인 예후와 삶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제줄라®는 2024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확대되어 HRd 양성 환자까지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HRd 양성 난소암 환자의 1차 단독 유지요법에 급여가 적용되는 유일한 PARP 억제제로서, 바이오마커 기반의 정밀 치료 환경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유영 교수는 “국내 임상 현장에서 제줄라®는 급여 확대 이후 폭넓은 환자군에서 투여되는 중요한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제줄라®는 최근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리얼월드 데이터를 통해 1차 유지요법에서의 일관된 생존 혜택을 입증한 바 있다.
한국다케다제약 항암제 사업부 김미승 총괄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7년간 제줄라®가 환자들과 함께해온 여정을 돌아보고, 바이오마커 기반 맞춤 치료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난소암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여 환자 중심의 치료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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