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박준석 신임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부소장 (사진= 제일약품 제공) |
[mdtoday = 양정의 기자] 제일약품이 신약 개발 분야의 전문가를 중앙연구소 부소장으로 영입하며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인사를 통해 제일약품은 차세대 파이프라인의 상업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제일약품은 1일 박준석 전 대웅제약 신약Discovery 센터장을 중앙연구소 부소장(전무)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전무는 앞으로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의 전반적인 연구개발 과정을 총괄하며, 혁신 신약 개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R&D 파이프라인의 성공적인 상업화를 이끄는 역할을 맡게 된다.
박 전무는 전남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에서 의약화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지난 30년간 신약 후보물질 발굴부터 품목 허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주도해 온 R&D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웅제약 재직 시절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펙수클루’와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등 국산 신약 개발을 진두지휘하며 성과를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박 전무는 아이엔테라퓨틱스 CSO(부사장)를 역임하며 자가면역 질환 치료제 등 다수의 글로벌 기술수출 프로젝트에 관여했다. 제일약품 측은 이번 영입이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R&D 혁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박 전무의 합류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R&D 파이프라인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메디컬투데이 양정의 기자(stinii@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