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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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 선택 시도로 인한 10대 청소년 응급실 내원, 4년간 2배 이상 ↑
이재혁 기자
2022.06.23
ADHD·틱장애 등 소아정신과 질환, 조기에 치료받아야
김준수 기자
2022.06.21
INTJ 입사 불가?…MBTI 맹신하지 마세요
이재혁 기자
2022.06.20
뇌졸중 있으면 우울·불안…자살사고 위험 4.66배 ↑
이재혁 기자
2022.06.20
프로바이오틱스, 우울증 치료에 도움
최재백 기자
2022.06.17
자살 시도자, 소속감 단절 등이 우울 증상 가중시켜 자살로 이끌어
이재혁 기자
2022.06.16
유병률 1% '조현병'…꾸준한 약물 복용과 적극적인 활동으로 극복해야
김민준
2022.06.09
반복되는 악몽과 가위눌림…"수면장애 진단 필요"
고동현 기자
2022.06.07
영유아 대상 자폐스펙트럼장애 조기 선별 도구 개발
김민준
2022.06.07
지중해 식단, 젊은 남성의 우울 증상 개선
김영재 기자
2022.05.21
특정 아미노산의 섭취 조절 통해 우울증 증상 경감
한지혁 기자
2022.05.19
피로·우울·불안·기억력 저하도 코로나19 후유증으로 찾아온다
이재혁 기자
2022.05.17
2030 세대 우울증…사회적 단절과 정서적 고립 부른다
김민준
2022.05.17
새로운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제 나오나
김영재 기자
2022.05.14
우울증, 방치하면 일상생활 어려워져
김준수 기자
2022.05.12
별아교세포의 기능, 뇌 질환 치료의 새로운 영역 열 것으로 기대
최재백 기자
2022.05.11
“여성 근로자 가정-직장 역할 갈등, 우울증 위험 높인다”
김민준
2022.04.29
어린이 틱장애·ADHD, 근본적인 '원인 치료'가 중요
고동현 기자
2022.04.22
우울증, 면역세포 변형시켜 질병 유발
최재백 기자
2022.04.20
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진단 후 14년 내 절반 이상이 신경퇴행성 질환 발병
김민준
2022.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