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참사' 관련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소속 직원들이 참사 이후 온라인 등에서 피해자를 사칭하고 피해자들의 동향을 사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는 SK케미칼과 애경산업 소속 직원들이 가습기살균제피해자 온라인 모임에서 피해자를 사칭하고 피해자 및 피해자단체 동향을 파악해온 행위에 대해 ...
한의협이 의사 수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의료독점 구조 철폐에 있다고 주장하며, 양의계의 의료독점 구조 철폐를 촉구했다.
대한한의사협회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인 우리나라의 의사 수 부족현상으로 인해 국민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현재 양방에 집중돼 있는 의료독점 구조 철 ...
재야 약사단체가 약사회관 앞에서 시위를 예고한 가운데, 한약사 재야 단체인 행동하는 한약사들의 모임(이하 행한모)이 맞불 집회를 예고했다.
행한모는 오는 11일 재야 약사단체가 한약학과 폐과 추진에 반발하며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문제 해결, 통합약사 반대를 표명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행한모는 약사들의 한약제제 취급에 ...
장폐색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 도주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재판부가 대학교수 신분의 의사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한 가운데, 이필수 전라남도의사회 회장이 구속 의사의 석방을 촉구하기 위해 6일 서울구치소 앞에서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이 회장은 “법원이 신분이 확실하고 도주 우려가 전혀 없는 동료 의사를 ...
대개협이 삼성화재가 ‘비급여 주사제 실손의료비 보험금 지급’ 관련 의료법 위반 및 협박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고 주장하며,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청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김동석회장과 조정호부회장이 금융감독원을 방문해 ‘비급여 주사제 공문 발송 부당행위에 대한 시정조치 요청’ 제목의 민원신청서를 제출했다고 6일 ...
전공의 폭행, 금품 갈취 등으로 직위해제 처분을 받았던 교수가 다시 병원으로 복귀해 피해 전공의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제대해운대백병원 성형외과 교수 이씨는 전공의에 대한 폭행, 모욕, 협박 등으로 직위가 해제된 바 있다. 피해 전공의들은 이 교수를 대상으로 고소를 진행해 현재 재판 중이 ...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이상검사결과의 보고(Critical Value Report, CVR) 지연 또는 누락’을 주제로 환자안전 주의경보를 6일 발령했다.
환자안전사고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 이번에 발령한 환자안전 주의경보는 위험 수준의 검사 결과에 대해 즉시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환자에게 중대한 위해( ...
한국의료대마운동본부와 한국오피오이드향정피해자협회가 ‘의료용 대마’에 대한 의료차별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대마 단속 48년만에 마약법이 개정됨에 따라 2019년 3월 12일부터 대마성분 의약품을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 등 해 ...
대한심장학회 심근경색연구회가 최근 2020년 급성 심근경색증의 약물 치료법에 대한 전문가 합의문을 제작해 발표했다.
이번 합의문은 외국의 치료 방법과 국내 치료 경험 및 한국인 급성 심근경색증 등록연구(Korea Acute Myocardial Infarction Registry·KAMIR) 논문을 토대로 우리나라 환 ...
내년부터 지역의료원에 취업을 희망하는 간호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된다. 올해는 의과대학생에게만 장학금을 지급했으나 내년부터는 간호대학생으로 범위가 확대된다.
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의료원 등에서 공공의료업무에 종사하는 것을 조건으로 간호학과 학생 10명에게 공중보건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 ...
최근 방역당국이 가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농작물 수확이나 나들이, 캠핑 등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가을철에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으로,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진드기가 옮기는 대표적인 가을철 전염병으로 꼽힌다.
질병관리청이 ...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에 대한 불신임 안건이 부결됐다.
의협 대의원회는 27일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서울 컨벤션홀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투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의협 임원진 7명에 대한 탄핵안 역시 부결됐다.
이날 대의원 242명 중 203명이 참여했으며 찬성 114명, ...
"코로나 19에 노출된 서울대병원은 또 다시 구멍 뚫린 방역 조치를 취했다"
확진 직원 발생 병동에서 코호트 격리 중 방역조치 없이 직원을 퇴근 시킨 것이 문제가 됐다.
의료연대 서울지부 서울대병원분회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이 같이 지적했다.
서울대병원은 이날 오후 3시 15분께 85병동에서 확진 직원발 ...
그동안 학교구역 근방에 금지됐던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다시 허용됨에 따라 의료폐기물 적체현상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교육환경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이 시행됨에 따라 학교구역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가능해졌다.
지금까지는 학교경계 등으로부터 직선 200미터 범위까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