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의대길병원 척추센터 소장 이상구 교수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는 고질병이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가천의대길병원 척추센터 소장 이상구 교수에 따르면 허리 통증이나 목에 나타나는 통증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며 대부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척추 질환은 엄밀히 말하면 병으로 볼 수 없다.
이는 병적인 요인보다는 신경근이 자극돼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당장 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느낌을 그 어떠한 질환보다 심각하게 받아들게 된다. 간이나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보다 손끝에 박힌 가시가 더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격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증이 수그러들면 다 나았다고 여기기 때문에 통증이 가라앉으면 완치됐다고 생각하고 다시 아프면 재발된 것이라고 여기곤 하는데 만약 허리 디스크라고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재발로 여기지 않고 그냥 ‘아프구나’ 하고 여기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척추는 우리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써야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척추의 전반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대체물은 없다. 디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고, 통증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통증 때문에 디스크가 재발되었다고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통증이 다시 나타난 것뿐이지 죽을 때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고질병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 교수는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가 호전되었다고 해서 영원히 통증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통증이라는 불청객이 다시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재발이 아니라 아픔이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고통이 다시 나타날 수 있으니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7일 가천의대길병원 척추센터 소장 이상구 교수에 따르면 허리 통증이나 목에 나타나는 통증은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며 대부분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척추 질환은 엄밀히 말하면 병으로 볼 수 없다.
이는 병적인 요인보다는 신경근이 자극돼 통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당장 그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느낌을 그 어떠한 질환보다 심각하게 받아들게 된다. 간이나 신장에 문제가 생긴 것보다 손끝에 박힌 가시가 더 고통스럽게 느껴지는 것과 같은 격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증이 수그러들면 다 나았다고 여기기 때문에 통증이 가라앉으면 완치됐다고 생각하고 다시 아프면 재발된 것이라고 여기곤 하는데 만약 허리 디스크라고 진단을 받지 않았다면 재발로 여기지 않고 그냥 ‘아프구나’ 하고 여기는 것이 보통이다.
또한 척추는 우리의 생명이 다할 때까지 써야 하지만 아쉽게도 현재까지 척추의 전반적인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대체물은 없다. 디스크를 제대로 관리하지 않는다면 지속적으로 약해지는 것은 당연하고, 통증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
통증 때문에 디스크가 재발되었다고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는 통증이 다시 나타난 것뿐이지 죽을 때까지 짊어지고 가야 할 고질병은 아니라는 설명이다.
이 교수는 "허리 디스크나 목 디스크가 호전되었다고 해서 영원히 통증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니며 관리를 하지 않으면 언제든지 통증이라는 불청객이 다시 찾아오게 된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것은 재발이 아니라 아픔이 다시 찾아오는 것으로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고통이 다시 나타날 수 있으니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메디컬투데이 김미리 (kimmil@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