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유전자를 가진 사람에 있어서 흡연이 대동맥류가 생길 위험을 크게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 종의 흔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에 있어서 흡연이 뇌 속 혈관이 약해지고 부풀어 오르며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인 뇌 맥류 발병 위험을 높였다.
연구결과 한 쌍의 잘 알려진 위험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에서 뇌 속 동맥류 발병 위험이 37~4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이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20년 가량 폈을 시 동맥류 발병 위험이 무려 5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유전자 변이를 두 쌍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동맥류 발병 위험이 이 보다 더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흡연은 이 같이 동맥류가 발병할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에서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 역시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뇌 속 동맥류 발병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적 인자로 동맥류를 앓는 사람의 약 70~80% 가량이 현재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이다.
동맥류가 파열될 경우에는 지주막하 출혈이 생길 수 있는 바 이 같은 출혈 발생시 환자의 40%는 사망하고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급격한 출혈로 인해 유발되는 뇌 손상으로 인한 장애가 생기게 된다.
연구팀은 406명 환자와 39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8번과 9번 염색체상에 있는 일부 유전자 변이가 뇌 속 동맥류 발병 위험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동맥류 발병 위험 인자로 밝혀졌던 2번 염색체상 다른 변이는 이번 연구에서는 유전적 위험인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뇌 동맥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위험인자가 어떤 곳에 위치하는지는 대략 밝혀졌으나 정확히 어떤 유전자가 이 같은 위험에 관여하며 어떤 기전을 통해 이 같은 유전자가 뇌 동맥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규명되지 않은 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비록 이 같이 뇌 동맥류 발병 위험과 연관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더라도 담배를 피지 않으면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2일 신시내티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 종의 흔한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에 있어서 흡연이 뇌 속 혈관이 약해지고 부풀어 오르며 파열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치명적인 질환인 뇌 맥류 발병 위험을 높였다.
연구결과 한 쌍의 잘 알려진 위험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에서 뇌 속 동맥류 발병 위험이 37~48%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같은 유전자 변이를 가진 사람들이 매일 한 갑 이상 담배를 20년 가량 폈을 시 동맥류 발병 위험이 무려 5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유전자 변이를 두 쌍 가지고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동맥류 발병 위험이 이 보다 더 높아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리고 흡연은 이 같이 동맥류가 발병할 유전적 위험이 높은 사람에서 동맥류가 파열될 위험 역시 크게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은 뇌 속 동맥류 발병을 유발하는 가장 중요한 환경적 인자로 동맥류를 앓는 사람의 약 70~80% 가량이 현재 담배를 피고 있는 사람이다.
동맥류가 파열될 경우에는 지주막하 출혈이 생길 수 있는 바 이 같은 출혈 발생시 환자의 40%는 사망하고 대부분의 다른 사람들은 급격한 출혈로 인해 유발되는 뇌 손상으로 인한 장애가 생기게 된다.
연구팀은 406명 환자와 392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8번과 9번 염색체상에 있는 일부 유전자 변이가 뇌 속 동맥류 발병 위험과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반면 다른 연구에서는 동맥류 발병 위험 인자로 밝혀졌던 2번 염색체상 다른 변이는 이번 연구에서는 유전적 위험인자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뇌 동맥류 발병 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위험인자가 어떤 곳에 위치하는지는 대략 밝혀졌으나 정확히 어떤 유전자가 이 같은 위험에 관여하며 어떤 기전을 통해 이 같은 유전자가 뇌 동맥류 발병에 영향을 미치는지는 규명되지 않은 바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비록 이 같이 뇌 동맥류 발병 위험과 연관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더라도 담배를 피지 않으면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ellee@mdtoday.co.kr)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