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 골다공증 치료 신약 '뇌졸중' 위험 높여 개발 중단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9-03 09:54:05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MSD사가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위험을 줄이는 약물인 오다나카티브(odanacatib)에 대한 개발을 중단하기로 했다.

3일 MSD는 비록 오다나카티브가 골다공증성 골절 위험을 줄이긴 하지만 폐경 여성을 대상으로 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나 더 이상 약물 개발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에 앞서 지난 2014년 MSD사는 한 주에 한 번 투여하는 오다나카티브 치료가 주 말기 임상시험에서 위약 치료에 비해 뇌졸중 발병 위험을 더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ds1315@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