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질병예방통제센터 뿌리는 독감 백신 '플루미스트' 효과 없다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6-24 07: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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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의 비스프레이 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가 독감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3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미 보건당국이 의료진들로 하여금 올 독감 유행기에 플루미스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24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자문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기반으로 플루미스트가 적절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CDC는 따라서 충분한 대안적 백식 공급이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기간 동안 아스트라제네카사와 공동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루미스트 4가 백신은 주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독감 백신이다.

하지만 CDC는 지난 해 2-17세 아이들에서 플루미스트가 단 3%에서만 효과가 있어 이 같은 연령대 아이들에서 어떤 독감바이러스에서도 63% 효과가 있는 일반적인 독감 백신에 비해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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