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사의 비스프레이 백신인 플루미스트(FluMist)가 독감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난 3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미 보건당국이 의료진들로 하여금 올 독감 유행기에 플루미스트를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4일 미질병예방통제센터(CDC)는 자문위원회의 검토 결과를 기반으로 플루미스트가 적절한 보호 기능을 제공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CDC는 따라서 충분한 대안적 백식 공급이 있는 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름기간 동안 아스트라제네카사와 공동작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플루미스트 4가 백신은 주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 유일하게 승인을 받은 독감 백신이다.
하지만 CDC는 지난 해 2-17세 아이들에서 플루미스트가 단 3%에서만 효과가 있어 이 같은 연령대 아이들에서 어떤 독감바이러스에서도 63% 효과가 있는 일반적인 독감 백신에 비해 효과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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