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적인 슈퍼박테리아인 메치실린내성포도상구균(MRSA)을 막을 수 있는 신약이 개발중에 있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6일 럿커스 대학(Rutgers University) 연구팀이 'Antimicrobial Agents and Chemotherapy'지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TXA709 라는 성분이 MRSA를 퇴치하는 능력을 상실한 약 20년 가량 동안 사용된 cefdinir 라는 항생제의 작용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이 같은 개발중인 약물이 현재 사용되는 항생제들에서는 없던 방식으로 MRSA 균을 퇴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비록 TXA709 가 자체적으로도 MRSA 치료효과가 있지만 패혈증인두염과 폐렴, 기관지염, 중이염 같은 각종 세균 감염 치료에 사용되는 cefdinir 와 이를 병행 사용할 경우 효과가 더 커지고 또한 MRSA 균이 향후 내성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크게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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