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겐' 다발성경화증 치료제 중기임상시험 실패

강현성 / 기사승인 : 2016-06-07 22:12:46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바이오겐(Biogen)사의 다발성경화증에 대한 치료약물이 중기 임상시험에서 주 목표를 달성하는데 실패했다.

7일 바이오겐사는 오피시누맵(opicinumab) 이라는 약물에 대한 중기 단계 임상시험 결과 이 같은 약물이 환자에서 전반적인 신체기능과 인지능을 개선하지 못하고 장애 진행을 막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418명의 다발성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오피시누맵의 효과를 검증한 두 번째 중기단계 임상시험이다.

 

메디컬투데이 강현성 (ds1315@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