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겐과 애브비사의 한 달에 한 번 주사하는 다발성경화증 치료제가 미 FDA 승인을 받았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28일 FDA는 간손상과 면역장애등을 포함한 부작용 위험을 알리는 박스형 경고문을 제품 라벨에 붙일 것을 전제로 바이오겐과 애브비사가 개발한 진브리타(Zinbryta)라는 피하로 자가 주사하는 약물을 재발형 다발성경화증을 앓는 성인에서 사용하도록 승인했다.
FDA는 진브리타가 중증 안전 위험을 가지고 있어 최소 두 번의 이전 다른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효과를 못 본 환자들에게 사용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브리타는 지난 4월 유럽내 승인이 권고된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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