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렙타' 뒤시엔느 근위축증 치료제 '에테플러센' FDA 승인 결정 연기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5-26 05:36:13
  • -
  • +
  • 인쇄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사렙타(Sarepta)의 뒤시엔느 근위축증 치료제 에테플러센(eteplirsen) 의 FDA 승인 결정이 연기됐다.

25일 미 FDA는 자문위원회가12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 에테플레센이 효과가 없어 승인을 권고하지 않는다고 밝힌 지 한 달 가량이 지난 25일 에테플러센의 승인 결정을 연기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는 뒤시엔느 근위축증에 대한 치료제가 없어 환자와 보호자들은 이 같은 약물을 사용할 수 있기를 열망하고 있는 바 사렙타사는 FDA의 이번 연기가 승인 불발 결정이 아니라 일단 안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애널리스트들은 바이오마린사의 뒤시엔느 근위축증(Duchenne's muscular dystrophy) 치료제인 킨드리사(Kyndrisa)의 FDA 승인이 불발됐듯 에테플러센의 승인도 불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당뇨신장병 환자 혈압 조절하는 '이 약제', 신장 기능에 악영향
위고비, 생물학적으로 노화 늦추는 효과까지
체중 감량 약이 유방암 예방까지?...GLP-1 약물 복용 여성, 암 발생률 낮았다
수면제처럼 쓰이는 쿠에티아핀, 수면은 개선하지만 다음날 운전 능력 저하시켜
치료제 없다던 췌장암에 희망 생겼다...표적항암제 다락손라십 생존 기간 2배 연장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