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과 SS501 김현중이 ‘2009 드라마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11일부터 8월30일까지 세계 50개국의 네티즌들이 참여한 인기투표에서 문근영은 2550만표, 김현중은 2520만표의 지지를 얻었다.
1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9 드라마어워즈’에 문근영은 참석했지만 김현중은 신종플루에 감염돼 일본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 불참해 팬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날 시상하러 나온 이준기는 “김현중씨가 신종플루로 고생하고 있다는데 빨리 낳았으면 한다”고 위로했고 문근영도 수상 소감을 통해 “김현중씨의 쾌유를 빌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상식에서는 중국 드라마 ‘메모리즈 인 차이나’가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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