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슈와 애브비사가 개발중인 혈액종양 치료제인 베네토클랙스(venetoclax) 라는 약물이 FDA로 부터 우선 검토 지위를 부여 받았다."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와 아임닥터가 엄선한 의료인 및 의대생 자문기자단이 검토 및 작성하였습니다. 건강한 선택을 돕기 위해 신뢰할 수 있는 의학 정보만을 전해드립니다."
13일 로슈사는 17p 유전자 결손을 가진 만성임파구성백혈병을 앓는 환자에서 베네토클랙스가 당초 치료 목표를 달성했다라고 밝혔다.
17p 결손은 진행암과 연관이 있고 진단 후 2-3년 보다 짧게 생존하는 것과 연관이 있다.
로슈사는 FDA가 2016년 전반기 내 베네토클래스를 승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베네토클래스가 연간 약 10억 달러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블록버스터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베네토클래스는 미국에서는 로슈사가 판권을 가지고 판매하며 유럽에서는 애브비가 판권을 가지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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