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리어드' B형 간염 치료 신약 임상시험 성공적

남연희 / 기사승인 : 2016-01-06 0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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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사의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가 비리어드(Viread)만큼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길리어드사는 하루 한번 투여하는 개발중인 B형 간염 치료제인 테노포비어 알라페나마이드(tenofovir alafenamide, TAF)가 비리어드와 비교시 신장과 뼈 안정성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혔다.

길리어드사는 2016년 1분기 미국과 유럽내 TAF의 판매 승인신청을 할 계획으로 이에 앞서 지난 9월 말기 임상시험 결과 TAF가 널리 판매되는 AIDS 치료제인 트루바다(Truvada)만큼 효과적이고 보다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임상시험 결과 TAF가 트루바다보다 골밀도 소실을 크게 줄이고 신장기능 저하를 막는 것으로 나타났다.

길리어드사는 현재 비리어드와 트루바다에 대한 보다 안전한 대체약물로 TAF를 개발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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