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 GSK 3종 약물 한국등 48개국 판권 재획득

남연희 / 기사승인 : 2015-12-15 0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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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젠사가 48개국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사의 세 종의 약물을 판매할 권한을 다시 얻었다.

15일 암젠사는 호주와 아시아, 남미, 유럽내 48개국에서 골다공증 치료제인 프롤리아(Prolia), 뼈로 퍼진 암에서 골절을 예방하는데 사용되는 약물인 엑스제바(XGeva) 그리고 진행된 대장직장암 치료제인 벡티빅스(Vectibix) 에 대해 글락소스미스클라인으로 부터 판권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암젠사는 GSK가 지난 해 3종의 약물 판매로 1억1100만불의 매출을 올렸다라고 밝히며 약물을 재획득하는 대가로 계약금과 성과금등을 GSK에 지불하기로 했지만 정확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이번 암젠이 판매권을 재획득한 지역은 암젠이 사업 확대를 목표로 표적으로 하고 있는 브라질, 중국, 콜롬비아, 홍콩, 싱가폴, 이스라엘 및 한국, 대만, 국등이 포함됐다.

암젠은 12개월 이내로 거래를 완료할 것이며 이번 거래로 인한 수익은 2017년부터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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