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 폐암 치료제 '타그리소' FDA 승인

남연희 / 기사승인 : 2015-11-14 0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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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의 새로운 경구용 폐암 치료제가 미 FDA의 조기 승인을 받았다.

14일 아스타제네카사는 다른 치료를 한 후에도 폐암이 악화된 환자에게 사용하도록 도안된 AZD9291 으로도 알려진 타그리소(Tagrisso)라는 새로운 항암제가 조기 FDA의 승인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타그리소는 최근 특허가 만료된 일부 기존 약물들로 인한 손실을 만회할 수 있는 기대 약물중 하나로 당초 애널리스트들은 2016년 2월경 FDA 승인이 결정될 것을 전망했지만 기대보다 더 빨리 승인을 받았다.

타그리소는 종양이 기존 폐암 치료 경구용 항암제를 피하도록 돕는 T790M 이라는 유전자 변이를 표적으로 하는 약물로 진행된 비소세포성폐암을 앓는 환자군을 치료하는 하루 한 번 복용하는 약물이다.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ralph0407@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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