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쓰기' 어려운 난독증 아이, 훈련으로 해결

이상백 / 기사승인 : 2008-08-25 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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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학전 예방전 운동요법이 글자를 읽거나 쓰는데 어려움이 있는 '난독증'이라는 발달장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Jyväskylä'대학 연구팀이 밝힌 부모중 한명이 난독증이 잇는 107명과 난독증이 발병할 유전적 소인이 없는 건강한 107명 아동을 비교한 연구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

연구결과 부모들이 읽고 쓰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들중 절반 가량이 부모들이 이 같은 장애가 없는 아이들에 비해 읽고 쓰는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같은 장애는 매우 어릴적 부터 위험증후가 나타난 바 연구결과 이 같이 난독증이 발병할 위험이 큰 아이들의 경우 훈련을 통해 이 같은 장애 발병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최근 개발된 일부 컴퓨터게임같은 학습환경이 이 같은 훈련을 도울 수 있다고 밝히며 특히 난독증이 발병할 위험이 큰 소인을 가지고 있거나 1학년이 됐을시 읽기에 장애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특히 이 같은 프로그램을 통한 훈련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특히 취학전 연령 말기가 이 같은 훈련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며 일단 학교에 들어간 후에 시작하면 늦다"고 당부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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