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 달고 사는 아이 부모도 '스트레스'

하주영 / 기사승인 : 2008-08-07 09:51:46
  • -
  • +
  • 인쇄
만성기침을 하는 아이들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키우며 받는 스트레스외 이 같은 아이의 증상으로 인해 추가적인 스트레스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호주 연구팀이 아이의 만성기침 증상으로 병원을 찾은 총 190명 아이의 79명의 부모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바에 의하면 아이들의 약 80% 이상이 이 같은 증상으로 5번 이상, 53%는 10번 이상 병원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흉부학저널'에 발표된 이번 연구결과 아이들의 기침 증상이 심하면 심할 수록 부모들의 우울증과 불안증및 스트레스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한 아이들이 기침증상이 좋아지는 것과 비례해 부모들의 양육 스트레스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하주영 (sh6mw@mdtoday.co.kr)

어플

[저작권자ⓒ 메디컬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놀이터에서 위험하게 노는 아이가 길도 더 안전하게 건넌다
야간·주말 등 비표준 시간대 근무하는 엄마 자녀, 사회정서 발달 어려움 증가
유치원 시기 언어·인지 결손, 난독증 위험 예측한다
학교 가기 전 “배 아파요” 반복하는 아이…새학기 스트레스 신호일 수도
오늘 아이가 먹은 감자튀김과 탄산음료, 행동·정서적 어려움 겪을 위험 높여
뉴스댓글 >

정보격차 없는 경제뉴스

HEADLINE

상하이 최대 한인포털

많이 본 기사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