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치료 약물이 백반증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예일의대 연구팀이 '피부과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관절 염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인 토파시티닙(tofacitinib) 이라는 약물이 피부질환인 백반증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파시티닙은 중등도 이상 중증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에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약물로 FDA에 의해 승인된 Janus kinase (JAK) 차단제로 알려진 약물군에 속한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토파시티닙이 원형탈모라는 체내 면역계가 모낭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모발소실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얼굴과 손과 몸에 백반증을 앓아 연고와 광선치료를 받고 있는 53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격일로 토파시티닙을 경구로 5 밀리그램 투여하고 3주 후 매일 5 밀리그램 투여 한 결과 치료 2개월 후 환자의 손과 얼굴, 팔에 부분적으로 피부색이 돌아왔다.
또한 연고와 광선치료로는 효과를 보지 못했던 이 환자가 치료 5개월 후에는 환자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얼굴과 손의 거의 모든 백반증 병변이 사라졌으며 단지 일부 백색반이 체내 손과 얼굴외 다른 부위에만 조금 남았다.
한편 이번 임상연구에 사용한 토파시티닙의 용량은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용량의 절반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획기적인 백반증 치료법이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27일 예일의대 연구팀이 '피부과학지'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관절 염증 치료에 널리 사용되는 약물인 토파시티닙(tofacitinib) 이라는 약물이 피부질환인 백반증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파시티닙은 중등도 이상 중증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에 전형적으로 사용되는 약물로 FDA에 의해 승인된 Janus kinase (JAK) 차단제로 알려진 약물군에 속한다.
이전 연구에 의하면 토파시티닙이 원형탈모라는 체내 면역계가 모낭을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에 의한 모발소실 치료에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얼굴과 손과 몸에 백반증을 앓아 연고와 광선치료를 받고 있는 53세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격일로 토파시티닙을 경구로 5 밀리그램 투여하고 3주 후 매일 5 밀리그램 투여 한 결과 치료 2개월 후 환자의 손과 얼굴, 팔에 부분적으로 피부색이 돌아왔다.
또한 연고와 광선치료로는 효과를 보지 못했던 이 환자가 치료 5개월 후에는 환자가 가장 신경을 많이 쓰는 얼굴과 손의 거의 모든 백반증 병변이 사라졌으며 단지 일부 백색반이 체내 손과 얼굴외 다른 부위에만 조금 남았다.
한편 이번 임상연구에 사용한 토파시티닙의 용량은 류마티스성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용량의 절반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이번 임상시험을 통해 획기적인 백반증 치료법이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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