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경부암 백신을 단 한 번 맞는 것으로도 자궁암 예방 효과가 충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2일 미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이 '란셋종양학'지에 밝힌 18-25세 연령의 건강한 7466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15-25세 연령의 1만864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전 진행된 두 종의 대규모 임상 3상 시험결과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자궁암 백신을 단 한 번 맞는 것으로도 예방 효과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가다실이나 서바릭스 같은 자궁암 예방 백신을 6개월 동안 세 번 맞도록 행해지고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한 번 맞나 두 번, 세 번 맞나 효과적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궁암의 80%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저개발국가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12일 미국립암연구소 연구팀이 '란셋종양학'지에 밝힌 18-25세 연령의 건강한 7466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와 15-25세 연령의 1만8644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이전 진행된 두 종의 대규모 임상 3상 시험결과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자궁암 백신을 단 한 번 맞는 것으로도 예방 효과가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는 가다실이나 서바릭스 같은 자궁암 예방 백신을 6개월 동안 세 번 맞도록 행해지고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 한 번 맞나 두 번, 세 번 맞나 효과적 차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자궁암의 80% 이상이 발생하고 있는 저개발국가에서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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