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라제네카-릴리' 두 종 항암제 병행 사용 시도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5-30 08: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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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사와 릴리사가 새로운 임상시험을 통해 두 종의 항암제를 병용 사용 말기 증후를 보이고 있는 고형암 치료를 시도중이다.

30일 양회사는 아스트라제네카사가 개발중인 항 PD-L1 면역치료제인 MEDI4736를 릴리사가 이미 승인을 받은 시람자(Cyramza)와 병행 사용을 시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MEDI4736 은 체내 면역계가 암과 싸우는 능력을 강화하는 항 PD-L1 제재라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군에 속하는 약물인 반면 시람자는 종양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약물군에 속하는 약물이다.

한편 로슈사는 이미 종양으로 가는 혈액 공급을 차단하는 아바스틴과 항 PD-L1 약물인 MPDL3280A을 병행하는 유사한 약물 조합을 시도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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