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사의 면역요법이 두경부 암에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체내 면역계가 종양과 싸우는 것을 돕는 PD-1 차단제 약물인 키트루다(Keytruda)라는 약물이 재발성 혹은 진행성 두경부암을 앓는 환자에서 기존 사용되는 표준 치료보다 효과가 2배 높다라고 밝혔다.
임상 시험 결과 키트루다를 투여 받은 132명 환자중 25%에서 종양이 최소 30% 줄어들었으며 56%는 최소 일부 종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성 두경부암은 현재 릴리사의 얼비툭스(Erbitux)로 치료되는 바 이 같은 치료의 반응율은 10-13% 정도이다.
30일 시카고대학 연구팀이 밝힌 바에 의하면 체내 면역계가 종양과 싸우는 것을 돕는 PD-1 차단제 약물인 키트루다(Keytruda)라는 약물이 재발성 혹은 진행성 두경부암을 앓는 환자에서 기존 사용되는 표준 치료보다 효과가 2배 높다라고 밝혔다.
임상 시험 결과 키트루다를 투여 받은 132명 환자중 25%에서 종양이 최소 30% 줄어들었으며 56%는 최소 일부 종양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진행성 두경부암은 현재 릴리사의 얼비툭스(Erbitux)로 치료되는 바 이 같은 치료의 반응율은 10-13% 정도이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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