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경구용 피임제가 기존 구형의 병합형 경구용 피임제에 비해 중증 혈전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새로운 경구용 피임제를 사용할 경우 연간 여성 1만명당 약 2건 가량의 정맥색전혈전증이라는 중증 혈전질환이 더 발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구용 피임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구형 프로게스테론인 levonorgestrel 과 norethisterone을 함유한 구형 피임제를 사용한 사람과 새로운 유형의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인 drospirenone, desogestrel, gestodene 혹은 cyproterone 을 함유한 신형 제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서 혈전 위험이 각각 2.5배, 3.6-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구형제재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신형 제재를 사용시 중증 혈전질환 위험이 1.5-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지만 임신시 정맥색전혈전증 위험이 10배 증가하는 것에 비하면 경구용 피임제 사용으로 인한 중증 혈전질환 발병 절대적 위험증가는 크지 않다"라고 밝혔다.
28일 노팅험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새로운 경구용 피임제를 사용할 경우 연간 여성 1만명당 약 2건 가량의 정맥색전혈전증이라는 중증 혈전질환이 더 발병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경구용 피임제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구형 프로게스테론인 levonorgestrel 과 norethisterone을 함유한 구형 피임제를 사용한 사람과 새로운 유형의 프로게스테론 호르몬인 drospirenone, desogestrel, gestodene 혹은 cyproterone 을 함유한 신형 제재를 사용하는 사람들에서 혈전 위험이 각각 2.5배, 3.6-4.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구형제재를 사용하는 것에 비해 신형 제재를 사용시 중증 혈전질환 위험이 1.5-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하지만 임신시 정맥색전혈전증 위험이 10배 증가하는 것에 비하면 경구용 피임제 사용으로 인한 중증 혈전질환 발병 절대적 위험증가는 크지 않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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