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틴 같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들이 저위험고령환자들에서 뇌졸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프랑스 Bordeaux 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타틴이나 다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피브레이트(fibrates) 를 복용했던 사람들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500명의 이전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병력이 없는 평균 연령 74세의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27% 가량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이나 피브레이트를 복용했으며 9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292명의 뇌졸중, 440명이 심혈관장애가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남성들과 당뇨병이나 비만, 고혈압 같은 다른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거나 고령인 사람에서 뇌졸중이 더 흔히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 복용이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 위험을 낮추지는 못하지만 뇌졸종이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이 뇌졸중을 예방한다고 말할 수 없으며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물 보다는 다른 인자들이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는 바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20일 프랑스 Bordeaux 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새로운 연구결과에 의하면 스타틴이나 다른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인 피브레이트(fibrates) 를 복용했던 사람들이 복용하지 않은 사람들 보다 뇌졸중이 발병할 위험이 34%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7500명의 이전 심혈관질환이나 뇌졸중 병력이 없는 평균 연령 74세의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참여자의 27% 가량이 콜레스테롤을 낮추기 위해 스타틴이나 피브레이트를 복용했으며 9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292명의 뇌졸중, 440명이 심혈관장애가 발병한 가운데 연구결과 남성들과 당뇨병이나 비만, 고혈압 같은 다른 뇌졸중 위험인자가 있거나 고령인 사람에서 뇌졸중이 더 흔히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 복용이 심장질환이나 혈관질환 위험을 낮추지는 못하지만 뇌졸종이나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 위험은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만으로는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약물이 뇌졸중을 예방한다고 말할 수 없으며 콜레스테롤 낮추는 약물 보다는 다른 인자들이 뇌졸중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지만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있는 바 추가적 연구가 더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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