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돌이 만들려다 애 잡지 말라"

이상백 / 기사승인 : 2007-06-04 14: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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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스포츠 운동 아이들 신체적 부상과 정신적 스트레스 슛돌이 열풍과 더불어 축구등 조기 스포츠 교육을 받는 아이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이 아이들로 하여금 이 같은 지나친 스포츠 운동으로 인해 아이들이 신체적 부상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미소아과협회는 이 같은 운동에 의한 아이들의 과도한 연습과 이로 인한 부상과 체력 고갈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소아과학'저널에서 미 소아과협회는 소아과 의사들이 아이들이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주당 최소 하루나 이틀 경쟁적인 스포츠나 특정 스포츠나 특정 훈련을 쉬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과협회는 또한 아이들이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하는 주당 운동시간과 반복 운동량과 운동거리를 일 주일에 10% 이상 늘려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소아과협회는 또한 1년중 2-3달은 특정 스포츠를 쉬어야 할 것을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만 인구의 급증과 함께 체계적인 조기 운동이 붐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의사들은 아이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이 같은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부모와 의료진이 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상백 (lsb3002@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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