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머크·BMS 신약 병행 사용 테스트 합의

오승호 / 기사승인 : 2015-01-14 0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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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사가 전도 유망한 새로운 계열의 약물군에 속하는 최근 승인된 두 종의 요법과 자사의 항암 치료를 병행 사용하는 것에 대해 테스트를 하기 위해 머크사와 BMS 사와 각각 협상에 서명했다.

이번 계약으로 릴리사는 자사의 치료제들을 새로 승인된 신약인 PD-1 차단제인 Keytruda 와 Opdivo와 병행 사용을 테스트하게 된다.

Keytruda 와 Opdivo는 Programmed Death receptor (PD-1) 라는 단백질을 차단 체내 자체 면역계가 암과 싸우도록 돕게 설계된 약물로 BMS사의 옵디보(Opdivo)는 지난 12.22일 승인됐으며 머크사의 키트루다(Keytruda)는 지난 11.4일 승인된 바 있다.

릴리사는 머크사와의 이번 계약으로 자사의 이미 승인을 받은 두 종의 항암제와 한 개의 신약과 키트루다를 병행사용하는 테스트를 하게 된다.

한편 BMS사의 옵디보와는 개발중인 galunisertib 이라는 약물과의 병행 사용을 테스트 하게 된다.

 

메디컬투데이 오승호 (gimimi@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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