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뉴링크' 에볼라바이러스 백신 저용량 임상시험 재개

박지혜 / 기사승인 : 2015-01-06 05: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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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사와 뉴링크사가 개발한 에볼라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이 저용량으로 월요일 다시 시작됐다.

이에 앞서 지난 12월 11일 제네바대학병원 연구팀은 이 같은 백신을 접종 받은 네 명이 관절통 증상을 호소 사전 주의 조치로 임상시험을 중단한 바 있는 바 6일 연구팀은 이 같은 백신을 맞은 59명중 10명이 접종 두 주 후 경 류마티즘과 유사한 관절내 통증을 느꼈지만 어떤 치료도 하지 않고 이 같은 증상들이 빠른시간내 사라졌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스위스 보건당국이 저용량으로 이 같은 백신에 대한 임상시험 재개를 승인했다라고 밝히며 첫 임상시험에 사용했던 1000-5000만개 백신 입자대신 30만개만을 사용 해 환자들이 잘 참으면서 충분한 항체를 생산하는 지를 볼 것인 바 현재로서는 이전 사용했던 것 보다 저용량에서 항체를 생성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마지막 56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재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글락소스미스클라인사가 이와 별개로 진행한 12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결과는 만족스럽게 나타났다라고 지난 12월 11일 Lausanne 대학 병원 연구팀이 밝힌 바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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