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가 개발중인 대상포진 신약에 대한 말기 임상시험 결과가 매우 고무적으로 나타났다.
1만6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결과 HZ/su 라는 이 같은 백신이 위약에 비해 50세 이상 고령자에서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97.2%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50-59세의 환자에서 69.8%의 효과를 보인 조스타박스 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GSK사의 이 같은 새로운 백신이 시장에 나와있는 유일한 백신인 머크사의 조스타박스 (zostavax)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K 측은 HZ/su 가 시장에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으며 내년에 더 많은 자료를 모을 것이고 추가적인 임상시험이 70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크사의 조스타박스는 지난 2006년 FDA의 승인을 받아 지난 한 해 동안 7억580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19년에는 연간 11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만6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 3상 시험결과 HZ/su 라는 이 같은 백신이 위약에 비해 50세 이상 고령자에서 대상포진 발병 위험을 97.2% 가량 낮추는 것으로 나타나 50-59세의 환자에서 69.8%의 효과를 보인 조스타박스 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GSK사의 이 같은 새로운 백신이 시장에 나와있는 유일한 백신인 머크사의 조스타박스 (zostavax)의 강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GSK 측은 HZ/su 가 시장에 언제 출시될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으며 내년에 더 많은 자료를 모을 것이고 추가적인 임상시험이 70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머크사의 조스타박스는 지난 2006년 FDA의 승인을 받아 지난 한 해 동안 7억5800만 달러의 판매고를 올렸으며 2019년에는 연간 11억 달러의 판매고를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메디컬투데이 박지혜 (jjnwin93@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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